도서관 용어 해설

[도서관 용어 해설] 필터버블(Filter bubble)

등록일 2018.10.05 조회수 404

람들이 인터넷을 탐색할 때, 사람마다 각기 다른 탐색결과를 보여주는 개인화된 검색의 결과물.
 

필터버블(filter bubble)은 미국의 정치 참여 시민단체 '무브온'의 이사장인 엘리 프레이저(Eli pariser)의 <생각 조종자들(The Filter Bubble)>이라는 저서에서 최초로 출현했다. 인터넷 정보제공자가 탐색하는 사람의 정보(이용자의 탐색어, 방문한 URL, 사용자의 IP주소, 검색시간, 사용한 브라우저, 운영체제, 쿠키 아이디 등)에 기반하여 각 기업이 가진 알고리즘을 통해 이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 데이터에 따라 우선적으로 노출시킬 정보를 선별하여 정보를 이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이용자가 이미 필터링된 정보만을 접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페이스북, 구글, 왓챠, 네이버 등 많은 인터넷 정보제공자들이 이러한 구조로 이용자들에게 선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문헌

노영희. (2012). 도서관의 이용자맞춤형서비스와 프라이버시.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43(3), 35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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