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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소식] [오세아니아 / [호주]] 대규모 독서 축제 ‘호주 독서 대회’, 가상으로 진행  

등록일 2020.11.09 조회수 195

주 전체를 단합시키고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발견하기 위한 호주의 대규모 독서 축제인 ‘호주 독서 대회(Australia Reads)’가 11월 1일에서 12일까지 가상으로 개최된다. 호주 독서 대회는 도서 업계 전체가 지원하는 중요한 행사다.



호주 독서 대회는 다양한 가상 행사를 개최하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주최측은 행사 참여를 독려하며 2020년 11월 12일(목)에 열리는 ‘호주 독서 시간(Australian Reading Hour)’의 날 행사에서 한 시간 동안 함께 책을 읽을 것을 제안한다.


호주 독서 대회의 홍보대사인 피터 헬리아(Peter Helliar)와 더블라 맥티어난(Dervla McTiernan)은 여러 작가들과 함께 자신들이 독서를 좋아하는 이유와 독서가 어떻게 삶을 변화시켰는지, 독서할 시간을 어떻게 내는지, 창의적인 글쓰기 과정 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호주 독서 대회의 주요 행사는 유투브 라이브 프리미어 이벤트(Live Premier Event)로 진행될 예정이고 호주 동부 시간(AEDT)기준으로 11월 11일(수) 12시 30분에 시작해 11월 12일(목) ‘호주 독서 시간’의 날까지 이어진다. 주최측은 행사일에 모두가 참여해 책을 들고 1시간 동안 혼자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책을 읽기를 권장한다.


폴 플레처(Hon Paul Fletcher) 통신ㆍ사이버 안전 및 예술부(Communications, Cyber Safety and the Arts)장관은 “호주 정부가 호주 독서 대회 및 부대 행사에 10만 달러를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플레처 장관은 “기술이 발달하면서 출판, 책 구매, 독서 기기 및 독자들의 읽기 습관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도서 및 출판 업계는 지속적으로 회복탄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읽기는 북 클럽이든 아이들의 잠자리에서든 사람들을 단합시키는 힘이 있다. 읽기는 이전 세대의 현자들이 생각하고 느낀 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의 역할을 한다. 나를 비롯해 사람들이 예전처럼 책을 지속적으로 읽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루이스 셔윈-스타크(Louise Sherwin-Stark) 호주 독서 대회 의장은 “올해 호주인들은 위안 삼아서 또는 재미를 위해 책을 찾았다. 많은 사람들이 읽기의 기쁨과 혜택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독서 습관이 만들어지고 있다. 독서에 대한 관심이 다시 늘어나면서 책 판매가 급증하고 도서 대출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지금이 독서를 널리 홍보하고 축하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호주 독서 대회에서 열리는 3개의 가상 행사를 통해 모든 호주인들이 책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https://www.alia.org.au/news/21586/australia-reads-virtual-events

https://australiareads.or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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