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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소식] [아시아 / [중국]] 난사구 도서관 9월까지 도서 대출량 66만 건을 넘어서다

등록일 2018.10.05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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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4일까지 중국 난사구도서관의 올해 도서 대출량이 66만 건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도 총 도서 대출량인 55만 건을 훌쩍 넘어선 수치이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 도서관 분관에서 열린 활동까지 더하면 올해 난사구도서관에서 주최한 활동은 벌써 200건이 넘는다. 다양한 공연 역시 이미 작년도 수치를 훨씬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주제들 또한 훨씬 풍부해졌다.

방학기간, 어린이와 청소년 이용자의 방문율 증가

2개월간의 여름방학 기간 동안 난사구도서관의 도서 대출량은 20만 권에 달했다. 그중 7월에 10만5천 권, 8월에는 9만 3천 권의 도서가 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방학기간 인기 도서목록 가운데 동화, 과학도서, 어린이∙문학류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도서관 직원은 “여름방학이면 하루 종일 도서관에 파묻혀 지내는 어린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주로 8-12세 아이들로 어떤 아이들은 유치원을 다니던 시절부터 부모님의 손을 잡고 도서관에 방문해 책을 읽고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또 어떤 아이들은 행사에 참여한 뒤 자발적으로 도서관에 남아 도서관 직원들과 함께 정리 작업을 돕는다. 일부는 이른 아침 도서관의 ‘일’을 자신의 의무처럼 생각하며 매일 도서관에 와서 지낸다”고 전했다.



다양한 활동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다

많은 시민들이 ‘독서’라는 취미를 갖게 된 것은 난사구도서관이 주관했던 각종 독서 ‘지도ㆍ지원ㆍ독려’ 활동에 힘입은 바가 크다. 올해 지금까지 난사구도서관이 지역 분관과 연합해 개최한 활동만 200건 이상으로 이미 전년도 총 횟수를 훨씬 넘어섰다. 7-8월에는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에 맞춘 특별한 주제의 독서활동을 포함하여 독서음악회, 어른들을 위한 독서교류 등이 열렸는데 모두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난사구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난사구도서관은 현대와 전통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 광둥의 자수품, 광둥전통민요인 월곡(粵曲) 등 전통문화전시회를 시민들에게 개방하였고, 최근에는 질병 예방 상식에 관한 강좌도 도서관에서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도서관에서 준비한 활동들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도 매우 뜨겁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http://www.gz.gov.cn/gzgov/s5816/201809/bd11fddcb1ea41b5b0fd65a6a2b965f6.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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