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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소식] [국내] 숲에서 듣는 우리 도서관 이야기

등록일 2018.10.05 조회수 105

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내 도서관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에게 한발 다가가기 위해 오는 10월 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청공원(종로구 북촌로 134-3)에서 「2018 책 읽는 종로 도서관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1. 2017 책 읽는 종로 도서관 축제 (김영종 종로구청장) (출처: 종로구)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책 읽는 종로 도서관 축제」에는 ▲청운문학도서관, 도담도담한옥도서관 등 구립도서관 16곳 ▲나무와열매 어린이도서관, 한국학생점자도서관 등 사립도서관 4곳 ▲종로구 좋은책방협의회 ▲책 읽어주는 할머니 ‘무지개 동화나래’ ▲출판사 등이 참여했다.


축제는 ▲작가와의 만남 ▲전시마당 ▲도서관 체험프로그램 ▲부대행사 ▲공연으로 구성됐다.


작가와의 만남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열렸다. 그림책 작가 ‘유리’ 씨가 삼청공원 내 유아숲 놀이터에서 그림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아이들과 공유하고, ‘대추 한 알’의 작가 장석주 시인은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글쓰기 강연을 했다.


전시마당에서는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고양이 사진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사진전 ▲관내 어르신으로 구성된 책 읽어주는 할머니 ‘무지개 동화나래’의 동화구연 ▲종로구 사서들이 추천하는 도서를 전시하는 ‘숲 속의 도서관’ ▲관내 도서관에서 진행한 ‘한 도서관 한 책읽기 독후감’ 시상 작품 전시와 포토존 등이 있었다.


또한 종로구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놀이마당이 삼청공원 산책로를 따라 펼쳐졌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통인어린이 작은도서관의 스토리북 만들기 ▲꿈꾸는 평창동 작은도서관의 가죽 책갈피 만들기 ▲한국학생점자도서관의 점자책갈피, 팔찌 만들기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의 부대행사와 타악기밴드 ‘잼스틱’의 개막 공연, 숲 속 음악회 등도 열렸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책 읽는 종로 도서관 축제」는 종로구의 도서관이 그동안 운영한 결실을 서로 공유하고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종로구의 도서관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는 주민들이 10분만 걸으면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동네 도서관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2011년 삼봉서랑 작은도서관, 통인어린이 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2017년 연말 개관한 우리소리 도서관까지 총 17개의 구립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올 11월에는 명륜동에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이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종로구에는 우리소리도서관(국악), 청운문학도서관(문학),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국학) 등 한 분야를 특화한 도서관들이 많이 있다.





(원문출처)

http://www.jongno.go.kr/portal/bbs/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1618&menuNo=388338&menuId=388338&nttId=24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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