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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소식] [아메리카 / [미국]] 뉴욕시민들이 생각하는 공공도서관

등록일 2018.04.10 조회수 745

해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실시된 ‘시에나 대학 연구소(Siena College Research Institute)’의 여론 조사는 뉴욕 시민들이 교육과 기술(technology) 서비스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되면서 공공도서관이 형평정의 격차를 줄이는 데 견인차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뉴욕주 교육법(New York State Education Law)은 모든 뉴욕 시민, 모든 지역사회가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에 접근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지역 지원금을 요구한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1억260만 달러(2018년 3월 한화기준 – 약 1,110억 5천만 원)의 최소 지원금을 요구했지만, 뉴욕시는 2007년 이래 매년 최소 지원금에 미치지 못하는 예산을 도서관에 배정했다. 도서관 서비스 지원에 대한 만성적인 자금 부족은 뉴욕 시민들의 요구, 특히 경제적으로 취약한 시민들과 오랫동안 혜택을 받아오지 못한 지역사회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뉴욕 시민들이 지역사회 공공도서관을 아동 리터러시 프로그램과 경력 향상 서비스의 중요한 제공자로 점차 더 많이 인식함에 따라, 3년 연속으로 조사 데이터에서 공공도서관이 인터넷 접속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된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응답자의 30%, 혹은 거의 5백만 뉴욕 시민이(여성의 20%, 라틴계인의 20%, 연간 5만 달러 미만 소득이 있는 가정의 30%) 그들의 지역 공공도서관이 인터넷 접속의 주요 지점이라고 응답했다.



주요 조사 결과

-응답자의 60%는 최근에 지역 공공도서관의 자료를 활용했으며, 75%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도서관을 이용하고, 25%는 적어도 1주일에 한 번씩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응답자의 75%는 지역 도서관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고, 라틴계 응답자 중 거의 85%가 포함된 수치이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응답자의 47%, 라틴계 응답자의 30%, 또한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 중 30% 응답자는 최근에 구직활동과 경력 개발을 위해 도서관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89%는 그들의 지역 도서관이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교육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응답했다.
-개인적인 학습 활동을 추구하는 장소로 48% 응답자들은 지역 도서관이라고 응답했고, 51%가 고등학교나 대학 그리고 38%가 미술관 혹은 지역사회 센터라고 응답했다.
-뉴욕 시민들은 모든 환경 속에서 도서관 서비스는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응답자의 97%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공인된 사서교사가 일하고 있는 학교도서관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으며, 96%는 중학교에서, 91%는 대학교에서 학교도서관에 공인된 사서교사가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원문출처)

https://www.nyla.org/max/4DCGI/cms/review.html?Action=CMS_Document&DocID=2479&MenuKey=nomenu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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