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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소식] [유럽 / [프랑스]] 도서관 도서 구입 안내서 신판 발간

등록일 2018.04.10 조회수 632

난 3월 14일, 프랑스문화부(Ministère de la Culture)는 2018년 파리도서전(Salon Livre Paris 2018) 행사를 계기로 도서관 사용을 위한 책 구입에 관한 안내서를 완전히 새롭게 개정하여 출간했다고 알렸다. 안내서는 파리도서전을 맞아 3월 19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폴라(Polar) 코너에서 열리는 ‘도서관 도서 구입’ 라운드 테이블에서 발표됐다.

사진 1. (출처: 프랑스문화부)

이 안내서는 공공 도서 구매에 있어 도서관 및 법률 서비스 전문가를 돕기 위해 발행됐다. 프랑스 문화커뮤니케이션부 출판산업과(La direction générale des médias et des industries culturelles, DGMIC)는 도서 분야 전문 조직과 기관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2018년 개정 신판을 통해 2016년 개혁으로 인한 공개 매수의 규범적 틀을 제시하고 도서 부문의 법적 특수성을 환기시킨다. 특히, 세금 제외 9만 유로의 기준에 따라 비학술 서적 구매에 적용할 수 있는 방침 수립을 위한 조건을 상세히 설명한다. 광고 및 경쟁 입찰 면제를 통해 계약 수주와 관련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는 또한 중소 도시에서 근접 문화상권 유지를 선호하는 구매자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 안내서는 전자책 공공 조달을 위한 법적 틀을 상세 기술하고 있으며, 구매자가 순응 절차 혹은 공식 절차 진행 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고정 가격 환경에서 입찰 방법, 경제 형평성을 약화시키지 않고 동등한 대우의 원칙 및 공공 조달에 대한 접근의 원칙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조언자로서의 서점 역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안내서는 도서관과 공급자 상호 간의 필요성과 제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매자가 정부 조달을 관내 도서 소매 업체 네트워크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지원하는 도구로 만들 것을 권장한다.



(원문출처)

http://www.culture.gouv.fr/Thematiques/Livre-et-Lecture/Actualites/Nouvelle-edition-du-Vade-mecum-de-l-achat-public-de-livres-a-l-usage-des-bibliothe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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