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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우리 문헌정보학과를 소개합니다! -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편

2018-02-13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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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러리에서 새롭게 마련한 코너!
그 두번째 시간으로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소개한다.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의 역사와 현황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1980년 도서관학과로 설립되었고, 1992년에는 학과 명칭을 문헌정보학과로 변경하였으며, 1996년에 대학원이 개설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0년에는 학과 3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5명의 교수진과 168명의 학과 학생들(휴학생 포함)이 시대의 흐름에 필요한 학문과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 1980년 도서관학과 설립
  • 1992년 학과 명칭을 ‘문헌정보학과’로 변경
  • 1996년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개설
  • 2016년 문헌정보학과 학회 소모임 문정성시 시작
  • 2017년 빅데이터 연계전공과정 시작
  • 2017년 동계현장실습 시작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제적·융복합적 학문의 장

문헌정보학은 태생적으로 학제적·융복합적 성격을 지닌 학문 분야이며, 이러한 장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헌정보학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서는 2017년도부터 경영학, 정보통계학, 컴퓨터학 등이 접목된 빅데이터 연계전공과정을 시작하였다. 이를 통해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 양성의 장으로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소모임, ‘문정성시’ 운영

문헌정보학 학습의 연장이며, 도서관, 관련 기관 견학, 지역 도서관과의 협력 활동을 통해 이론을 기반으로 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소모임, ‘문정성시’를 2016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 ‘문정성시’는 지도교수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창의적인 발상과 기획을 즐겁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모임이다. 지역 도서관과의 협력 활동 또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공모전에도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사진 1 문정성시 소개



사진 2 한국고전번역원 공모전 상장(2016년 장려상)



교수와 학생과의 연구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공모전 수상

‘문정성시’ 활동 외에도, 학과 학생들은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과를 내기도 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14년 제6회 대학(원)생 도서관 선진화 논문 현상 공모에서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한 팝업 도서관(Pop-up library) 모델’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지도교수 배경재 교수)하였으며, 2015년 제9회 도서관 선진화 현장 사례 및 논문 공모에서 ‘공공도서관 무한창조공간의 어린이서비스 모델연구’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지도교수 이혜영 교수)하였다. 이러한 수상 성적은 학과 교수님과 학생들과의 협력, 그리고 꾸준한 소통을 통해 이루어진 산물이다.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서는 이처럼 소모임이나 동아리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공모전에 참여함으로써 교수님들로부터 배운 지식을 활용하고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한 문헌정보학 분야의 폭넓은 경험은 학문 영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사진 3 국립중앙도서관 제6회 대학(원)생 도서관선진화 논문 현상공모전 시상식_2014년 최우수상 수상



사진 4 국립중앙도서관 제7회 대학(원)생 도서관선진화 논문 현상공모전 시상식_2015년 장려상 수상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답사 프로그램

수업시간에 접한 내용을 직접 보고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현장수업이다. 매년 가을에 2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는데, 문헌정보학 관련 기관, 박물관 등을 답사하면서 수업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학과 교수님과 동기들과의 친목을 다진다. 주로 청주 고인쇄박물관, 대전 국가기록원, 국립세종도서관, 대전 한국과학기술원 등을 견학하고 있다.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5 답사프로그램 기관(국립세종도서관, 국가기록전시관, 청주 고인쇄박물관)



문헌정보학 관련 기관 현장실습 운영

매년 1학기에 4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및 관련 기관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 겨울(동계방학)부터는 3, 4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관련 연수를 시작하였다. 현장실습은 주로 도서관이나 자료실, 아카이브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를 통해 다양한 도서관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 연수는 회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문헌정보학을 기반으로 확장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장실습과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관련 업무를 미리 체험할 기회를 주어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문제중심학습(Problem Based Learning) 교수법 시도 및 수상

2017년 2학기에 강지혜 교수가 3학년 과목인 ‘정보와 매체’ 수업에 문제중심학습 교수법이라는 새로운 교수법을 적용하여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는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교수법으로 학생들의 반응도 좋았으며, 강지혜 교수는 이 교수법을 통해 한양대학교 ERICA IC-PBL 센터에서 주관하는 2017년도 전국 PBL 콘테스트에서 BEST 수업운영상을 수상하였다.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서는 수업의 질과 학생들의 이해력 및 참여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교수법 적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 6 2017년도 전국 PBL 콘테스트에서 BEST 수업운영상 수상



문헌정보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학습할 수 있는 장

문헌정보학은 학제적·융복합적 학문이며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여야 하는 학문이다.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서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춘 교과목뿐만 아니라 문헌정보학의 본질을 다룬 교과목도 개설하고 있다. 오늘날은 빅데이터와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되면서 문헌정보학의 과거를 접할 수 있는 교과목이 다소 결여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서는 문헌정보학의 과거를 배울 수 있는 서지학, 한국서지, 정보문화사와 같은 책의 형태, 역사, 고전 자료에 필요한 지식 및 봉사업무, 동·서양 도서관의 역사를 학습할 수 있는 교과목을 꾸준히 개설하여, 온고지신(溫故知新)을 통한 진정한 학문·학습의 장을 실천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들의 연구 분야는 독서교육 및 지도, 정보서비스, 정보자원개발 연구(이란주 교수)와 도서관 경영, 공공도서관, 문헌정보학연구방법론 연구(조찬식 교수), 정보문해, 웹정보서비스, 정보이용자 연구(배경재 교수), 대학도서관서비스 및 이용자, 목록, 분류 연구(이혜영 교수), 빅데이터 서비스 기획/시각화, 학교도서관, (collaborative) information behavior 연구(강지혜 교수) 등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 및 교육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이혜영 교수

동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편집
계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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