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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밭도서관, 도시를 읽다-독일의 도서관건축, 스케치작품展 열려

2017-12-11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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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이 12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주한독일문화원의 협조로 ‘도시를 읽다-독일의 도서관건축’ 스케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건축가 파비오 바릴라리(Fabio Barilari)의 시선으로 본 독일 주요 도시의 도서관 건축물 스케치 작품 22점과 도서관 건축 및 도시풍경 관련 도서 34책이 전시된다.

파비오 바릴라리는 독일 내 여러 도시를 여행했으며 과정에서 건축가의 꼼꼼하고 섬세한 눈썰미로 공간이 가진 아름다움을 특별한 방식으로 해석한 수많은 스케치작품을 완성하였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그 중 엄선된 작품이 소개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도시를 읽다(DIE STADT LESEN)’라는 괴테 인스티튜트(Goethe-Institut)의 프로젝트로서 로마, 홍콩, 하노이를 거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지난해 8월 서울도서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전국 8개 도시, 12개의 기관 중 한밭도서관에서 12번째로 개최한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을 독서와 학습의 공간으로 해석하는 단편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사회적 공간이자 소통과 공감의 장소로 인식을 넓혀갈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12월 27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야간 연장하여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원문보기)
http://www.daejeon.go.kr/drh/board/boardNormalView.do?boardId=normal_0189&menuSeq=1632&pageIndex=1&ntatcSeq=109804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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