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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AD Tech)

하이브리드 도서관 = Hybrid Library
작성일 2017-06-22 조회수 487

애드테크(AD Tech)

애드테크는 사전적 의미로는 광고라는 뜻의 ‘애드(ADvertising)’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디지털, 모바일, 빅데이터 등 IT기술을 접목한 첨단광고를 의미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컴퓨터가 광고주, 광고매체, 광고대상을 연결하고 정확한 시기, 정확한 소비자에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등장배경

애드테크의 등장은 마케팅 시장의 영역이 바뀌면서 시작됐다. 기존에는 TV, 신문, 잡지, 라디오 등의 매체를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했다. 많은 사람이 보는 곳에 최대한 많이 광고를 노출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구매를 불러오게 하는 것이 그 목적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제공한 광고가 정말 매출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다.

PC의 상용화와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마케팅 채널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장됐다. 마케팅 영역이 온라인 중심으로 전화되면서 마케터(marketer)는 온라인이 갖는 특징에 주목했다. 온라인에 모인 데이터로 누가 무엇을 클릭했는지, 어떤 제품이 인기가 많은지 등을 수치로 좀 더 가시화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광고주는 광고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길 원하고 소비자는 원하는 광고만 보고 싶어 하면서 애드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등장하게 됐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온라인 시장이 커지면서 인벤토리(광고 영역)가 많아지고 소비자의 요구(needs)가 다양해지면서 더욱 효율적인 광고로 성과를 높여야 한다. 높은 트래픽(traffic)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포털사의 광고 인벤토리도 있지만, 중소형 웹사이트나 블로그 등 다른 형태의 다양한 광고 인벤토리가 있다. 광고주는 가장 적합한 이용자에게 가장 적절한 시기에 광고가 노출될 수 있게 하려고 애드테크가 필요하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실제 자신이 필요로 하는 광고의 정보를 받길 원한다. 온·오프라인에는 수많은 광고가 있다. 소비자는 원하지 않는 광고에 필요 이상으로 노출되면 광고에 대한 거부감만 들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소비자가 관심 있는 상품의 광고를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데이터에 기반을 둬 맞춤형 광고를 내보낼 수 있는 애드테크가 필요하다.


방식

애드테크 시장이 성장하면서 실시간으로 광고를 구입하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래매틱 광고(Programmatic Advertising) 형식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이전에 사람이 하나하나 선별하고 연결해야 했던 것과는 달리 프로그래매틱 방식은 광고 지면 구매와 사용의 최적화를 위해 시스템 또는 프로그램으로 자동화한 방식이 프로그래매틱 방식이다. 프로그래매틱 광고 방식에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경매인 RTB(Real-Time Bidding) 시스템, ‘프라이빗 마켓플레이스(PMP)’, ‘프로그래매틱 다이렉트(Programmatic Direct)’가 있다.


참고자료
-네이버 IT용어사전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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