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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K]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 매년 작은 도서관에 희망도서 전달

2017-06-12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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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책수레봉사단(회장 복남선)은 오는 6월 3일 토요일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그나라어린이도서관’에 희망도서 650여 책을 전달하였다.

봉사단은 매년 지역 작은도서관을 방문하여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그나라어린이도서관’은 지난 4월에 개관 40평 규모의 1,000여 책을 소장한 작은도서관으로,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 접하기 힘든 지역아동을 위한 공간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이 이용대상에 맞는 기증 자료를 선정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희망도서를 전달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더욱 유익한 정보와 자료를 전달받을 수 있다.

책수레봉사단은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를 중심으로 2009년에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재능기부 모임이다. 회장 복남선 사서는 우리나라 어디라도 책이 있는 곳이 있다면 ‘도서관 문화’가 잘 꾸며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사서의 전문성이 도시뿐만 아니라 산간벽지, 농어촌 작은 마을까지 더 깊게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수레봉사단은 사서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 아름다운 행보를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원문출처)

http://nl.go.kr/nl/commu/libnews/article_view.jsp?board_no=9128¬ice_type_code=3&cate_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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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책수레봉사단 그나라어린이도서관 사서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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