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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구글 2017년도 학술지 영향력지표 공개

2017-07-24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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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영향력지표’는 논문 저자에게 학술지 또는, 학술지에 게재된 최신 논문의 영향력과 가시성(visibility)을 빠르게 측정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5일, 구글은 ‘2017 학술지 영향력지표(2017 Scholar Metrics)’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2012~2016년까지 발표된 논문과 2017년 7월 현재 ‘구글 학술검색(Google Scholar)1’에 색인된 모든 논문의 인용(citations)이 포함되어있다.

‘학술지 영향력지표’는 구글의 수집(inclusion) 지침을 따른 웹사이트의 학술지 논문, 컴퓨터·전기공학 분야에서 선정된 학회발표 논문, 아카이브(arXiv)2와 전미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NBER)에서 수집된 ‘미간행 논문(preprint, 출판하기 전의 논문을 말함)’을 포함한다. 2012-2016년 간 100편 미만의 논문이 게재된 학술지, 또는 피인용수가 0이었던 학술지는 제외하였다.

웹사이트에서는 세라믹공학(Ceramic Engineering), ‘고에너지 및 핵 물리학(High Energy & Nuclear Physics)’ 등과 같은 특정 분야의 학술지를 탐색할 있을 뿐만 아니라 ‘공학 및 컴퓨터과학(Engineering & Computer Science)’, 인문학(Humanities), ‘문학 및 예술(Literature & Arts)’과 같은 전반적 영역의 학술지를 둘러볼 수 있다.

5년 동안(2012-2016년)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수와 피인용수를 측정한 ‘h-index(지수)3’ 값과 이 집계에 사용된 논문의 피인용수 중앙값인 ‘h-median metrics’로 분야마다 정렬된 상위 20개의 학술지와 언어별로 정렬된 상위 100개의 학술지를 볼 수 있다. 개별 학술지의 ‘h5-index’를 클릭하면, 학술지 내에 큰 값을 가진 상위 논문을 확인할 수 있다.

학술지 영향력지표는 분야별 및 언어별로 페이지에 정렬된 학술지 이외에도 방대한 양의 학술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웹사이트 상단에 있는 검색창에 제목을 입력하여 원하는 학술지를 찾을 수 있다.

학술지 영향력지표 한국어 페이지 바로가기

(원문출처)

https://scholar.googleblog.com/2017/07/2017-scholar-metrics-released.html

  • 1구글에서 제공하는 검색 서비스 중 하나. 주로 학술 용도로 검색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논문, 학술지, 간행물 등의 검색을 수행한다. (출처: 위키백과)
  • 2수학, 물리학, 천문학, 전산 과학, 계량 생물학, 통계학 분야의 출판 전 논문(preprint)을 수집하는 웹사이트이다. (출처: 위키백과)
  • 3과학자의 생산성과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한 지표다. 과학자 이외에도 과학자 집단, 대학, 혹은 집단에게도 적용 가능하다. 이 지표는 UCSD의 Jorge E. Hirsch에 의해 제안되었기 때문에 Hirsch 지수, 혹은 Hirsch 숫자로 불리기도 한다. [h-지수 구하는 방법: 자신이 저널에 등재한 전체 논문 중 많이 인용된 순으로 정렬한 후, 피인용수가 논문수와 같아지거나 피인용수가 논문수보다 작아지기 시작하는 숫자가 바로 자신의 h가 된다.] (출처: 위키백과, 서울대 융합기술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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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017 학술지 영향력지표 구글 학술검색 아카이브 전미경제연구소 h-index 피인용수 h-median me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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