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도서관 소식 >
  • 국외소식 >
  • 아시아

[일본]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을 안내하는 귀여운 토끼 로봇

2017-02-13 |645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쇄하기

오야마현의 오야마국립공과대학 학생들은 3번째 도서관 안내 로봇인 ‘우사상(토끼氏)’ 모델을 개발해 2017년 1월 14일 시 중앙도서관에서 공개 실험을 진행하였다. 카와무라 타카시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실의 학생들은 2012년도부터 안내 로봇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이번 토끼모양의 도서관 안내 로봇인 우사상의 크기는 대략 길이 60㎝, 폭 65㎝, 높이 40㎝이다. 로봇은 어린이들이 읽고 싶은 인기 시리즈물이 있는 곳으로 안내한 후, 어린이가 카메라 앞에서 읽고 싶은 책의 내용에 관련된 포즈를 취하면(예를 들어, 마녀가 등장하는 책을 보고 싶을 경우, 마녀가 빗자루를 타는 모습을 취함) 해당 도서가 있는 서가로 다시 안내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로봇은 “안내를 시작하자”라고 말하며 움직이고, 해당 서가에 위치하면 “이곳이야”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번 실험을 지켜 본 한 어린이는 해당 로봇이 귀엽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원문출처

http://www.shimotsuke.co.jp/category/life/entertainment/books/news/20170115/2570961

태그
로봇 오야마국립공과대학 도서관 안내 로봇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