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도서관 소식 >
  • 국외소식 >
  • 아메리카

[미국] 미국성인 독자의 73%는 전자책보다 인쇄도서를 선호한다

2017-02-13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쇄하기

최근 갤럽(Gallup)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인쇄도서로 독서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 기준). 이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가 대중적이지 않았던 시기인 2002년의 여론조사와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응답자 중 성인의 3분의 1 이상(35%)은 지난 1년 동안 11권 이상의 책을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48%는 지난 1년간 1~10권 사이의 책을 읽었으며, 성인의 5분의 1 미만이 어떠한 책도 읽은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전 연령 집단에 속한 응답자들은 비슷한 독서량을 보였다. 그 중 낮은 연령 및 높은 연령의 집단 성인이 중간 연령 집단의 성인보다 독서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세부터 29세 성인 10명 중 9명(91%)은 지난 1년 동안 적어도 1권 이상의 책을 읽었으며, 5명 중 2명(38%)은 10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고 응답했다. 65세 이상 그룹의 성인 5명 중 4명(85%)은 1년에 적어도 1권의 책을 읽었으며, 약 5명 중 2명(37%)은 1년에 10권 이상의 책을 읽는다고 보고했다. 30세부터 64세 성인으로 이루어진 중간 연령 집단의 5명 중 4명(81%)은 지난 1년간 적어도 1권의 책을 읽었고, 3명 중 1명(33%)은 10권 이상을 읽었다고 보고했다.

인쇄도서, 전자책, 혹은 오디오북 중 어떠한 형태의 도서를 많이 읽느냐는 질문에 인쇄도서를 선호한다는 응답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응답자의 5명 중 1명(19%)이 태블릿 혹은 전자리더기로 전자책을 읽었고, 6%는 주로 오디오북을 읽는다고 응답하였다. 반면, 대략 4명 중 3명(73%)은 주로 인쇄도서를 읽는다고 응답했다.

● 보고서 전문보기(영문)

원문출처

https://www.lrs.org/2017/01/18/73-of-adult-readers-prefer-print-books-according-to-gallup-survey/

태그
전자책 인쇄도서

댓글쓰기

댓글쓰기
이름
이메일
비밀번호
MICHAEL JIN
그렇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ㅡㅡ 국립중앙도서관 웹진의 헤드라인 뉴스가 맞는 말씀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의 미래는 여러분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구요ㅡ화이팅..!!! 사랑합니다 ㅡ 존경합니다♥♥
2017-02-14 14:49:04.0

목록 댓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