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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제 집에서 미국항공우주국의 연구자료를 무료로 볼 수 있다

2016-09-12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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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은 자관의 연구 자료에 대한 새로운 공공 액세스 포털의 구축을 8월 16일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로써, NASA가 기금을 지원한 연구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단 한 번의 클릭만으로 가능해진다.

이 포털의 이름은 ‘펍스페이스(PubSpace)’이며, 미국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에서 운영하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인 '펍메드 센트럴(PubMed Central, PMC)'1의 일환으로 관리된다. NASA는 전문가 심사를 거친 학술 저널의 논문(article)과 컨퍼런스 심사과정을 거친 논문의 형태로 펍스페이스에서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NASA는 연구한 모든 자료를 공개하는 것은 아니며, 국가보안 관련 자료들은 비공개로 남겨둘 예정이다.

펍스페이스는 NASA가 지원한 연구로 생성된 순수과학저널 논문의 온라인 기록보관소(archive)이며,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데이터는 발행 후 1년 이내에 다운로드, 읽기, 분석 연구가 가능할 예정이다. 현재 펍스페이스는 850개 이상의 논문을 포함하고 있다.

NASA는 항상 이들의 연구에 대한 ‘접근’을 최우선 순위과제로 삼아왔다. 현재는 한번에 원하는 정보를 얻는 ‘원스톱 쇼핑(one-stop shopping)’을 통해 이들의 과학 데이터를 더 쉽고 빠르게 접속할 수 있게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구데이터에 대한 공공액세스 증가는 과학 지식의 발전과 국가의 미래 번영을 보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초연구결과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NASA는 앞으로 펍스페이스의 데이터베이스를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펍스페이스는 2013년에 백악관의 과학기술정책실(White House Office of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 OSTP)의 요청에 대한 NASA의 응답이다. OSTP는 미연방정부가 투자한 연구 성과의 이용을 증가시키기 위해 발전 계획에 따라 과학 기금 기관을 감독한다.

NASA의 공공액세스 관련 계획은 과학 및 기술 연구 커뮤니티와 함께 개발했다. NASA는 이번 계획을 수행하고 연구결과의 접근을 증가하기 위해 과학 커뮤니티, 학술 기관, 출판사 및 다른 연방 기관들과 지속해서 협의할 예정이다.

펍스페이스 설명 페이지

http://www.nasa.gov/open/researchaccess/pubspace

펍스페이스 정보 검색 페이지

https://www.ncbi.nlm.nih.gov/pmc/funder/nasa/

원문출처

http://www.nasa.gov/press-release/nasa-unveils-new-public-web-portal-for-research-results http://www.nydailynews.com/news/national/nasa-creates-pubspace-free-database-research-article-1.2760764
  • 1 미국국립보건원(NIH) 산하 미국국립의학도서관(NLM)에서 운영하고 있는 바이오 의학 및 생명 공학 분야 전자 도서관이다. PMC는 NIH 공공접근 정책에 의해 연구비 지원을 받은 연구성과 논문으로 학술지 편집위원의 논문 심사를 통과한 최종본과 PMC 학술지표준에 부합되는 것만을 수집하여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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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공우주국 펍스페이스 NASA 공공엑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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