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도서관 소식 >
  • 국내소식

[국내] 국회도서관 문턱을 낮추다! “18세 미만 청소년 자유이용제 시행”

2016-08-22 |969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쇄하기

국회도서관(관장 이은철)은 국회도서관 자료를 필요로 하는 18세 미만 청소년이 국회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자유이용제」를 2016년 8월 중에 시행한다.

현재는 18세 미만 청소년이 국회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학교장 또는 사서교사 등의 추천서가 필요해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청소년 자유이용제」가 시행되면 이용 신청서 작성(최초 방문 시 1회)으로 국회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주요 외국 의회도서관의 청소년 이용 정책을 보더라도 획기적인 조치로, 미국의회도서관은 16세 이상(고등학생의 경우 다른 도서관에 자료가 없는 경우 등으로 일정 조건 제한), 일본국립국회도서관은 18세 이상인 사람에게 각각 이용을 허용하고 있고, 프랑스 의회도서관 및 독일연방의회도서관은 국회의원, 의회 직원 등에 한해 이용을 허용하고 있다.

국회도서관은 「청소년 자유이용제」 시행을 위해 관련 법규를 조속히 정비하고, 국회도서관 홈페이지 등에 알기 쉽게 안내•홍보하여, 본 제도가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국민에게 봉사하는 열린 도서관을 구현하기 위한 한 걸음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원문출처

http://www.nanet.go.kr/06_introduce/06_cyberhongbo/02/listNalBroadcast.jsp


태그
국회도서관 자유이용제 사서교사 의회도서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