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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IFLA, 국제 문해의 날을 맞아 UN 회원국에 행동 촉구

2015-09-28

thum150126-14

문해력(literacy)은 빈곤에서 희망으로 연결해주는 가교이자 현 사회에서 일상 생활을 영위하는 도구이다. 이는 가난에 맞서는 방벽이자 발전의 구성요소이며, 도로와 댐, 병원 및 공장의 투자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또한 문해력은 민주화를 위한 플랫폼이자 문화적국가적 정체성을 촉진하는 수단이다. 특히, 여자 아이들과 여성들에게는 가족 건강과 생계 유지 수단의 주체이다. 문해력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교육과 함께 하는 기본적인 인권이며, 모든 남자와 여자 그리고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인간 진보와 수단의 길이다.
- 코피 아난(Kofi Annan) 전 UN 사무총장

IFLA는 UN 회원국이 국가차원의 종합적인 문해 전략을 실행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지지하도록 요청하는 합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IFLA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9월 8일 국제 문해의 날(International Literacy Day)을 맞아 IFLA는 ‘우리의 세상을 바꾸는 2030 지구촌 행동 의제(Transforming our world: the 2030 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 목표 4에 명시되어 있는 것처럼 모두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장려하고, 폭넓고 공정한 양질의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 UN 회원국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기를 요청하는 바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2011년 성인 문맹 인구는 약 7억 7천3백만 명으로 추산됐으며 이는 모든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의 성공을 위한 도전을 제기한다. 또한 도서관과 저자, 출판사가 전반에 걸쳐 a문해력을 향상시키고, 아무도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할 수 있도록 중심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IFLA는 UN 회원국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http://www.ifla.org/node/9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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