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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령화 사회, 공공도서관의 역할은?

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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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65세 이상 연령층이 총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이다. 지난 2012년, 일본의 총인구수는 1억 2천7백만 명으로, 이 중 3천1백만 명이 6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통해 본다면 4명 중 1명이 65세 이상, 8명 중 1명이 75세 이상 노인인 셈이다.

IGI Global(Inno Global Institute)이 새로 출판한 보고서 ‘고령화 사회 공공도서관: 일본에서 적극적인 도서관 참여를 전개하다(The Public Library in an Aging Society: Developing Active Library Participation in Japan)’에서는 노인들의 삶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에 대해 논의한다. 본 보고서의 저자는 평생학습의 관점에서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를 분석할 뿐만 아니라 정부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 및 이즈모시립도서관(Izumo City Hikawa Library)과 아키타현도서관(Akita Prefectural Library)의 연구사례 등을 활용한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은 ‘장애를 가진 도서관 이용자’의 범주 안에 속해있지만, 최근에는 개별화 서비스의 범주로 고려하도록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공공도서관이 노인 지원에 관심을 둠으로써 노인들이 자신의 지역사회 발전 및 운영에 참여하고,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주위의 삶도 더 좋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 보고서는 현재 ‘아시아-오세아니아 문헌정보학 연구: 이론과 실제(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Research in Asia-Oceania: Theory and Practice)’에 실려 있으며, 10월 한 달 동안 오픈 액세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보고서 전문에 대한 다운로드는 IGI 웹사이트 에서 이용할 수 있다.

원문출처

http://librarylearningspace.com/encouraging-senior-citizen-participation-public-libr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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