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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월 18일은 ‘전자책 독서의 날’

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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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마트폰에는 항상 전자책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전자책만 있으면 줄을 서서 기다릴 때나 철물점에서 남편을 기다릴 때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습니다. 마트 계산대에 긴 줄이 늘어서 있을 때에도 스마트폰을 꺼내 잠깐 동안 책을 읽곤 합니다. 저는 여러 권의 책을 언제나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전자책의 편리함이 좋습니다.”
– 제니퍼(Jennifer)

지난 9월 18일(금) 미국 전역에서 ‘전자책 독서의 날(International Read an eBook Day)’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기존의 독서 방식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자책 독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 날, 전 세계 독자들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eBookLove 해시태그를 사용해 자신이 읽은 전자책과 전자책 독서를 좋아하는 이유 등을 공유함으로써 ‘전자책 독서의 날’에 적극 참여했다.

지역사회에 다양한 종류의 자료를 제공하는 도서관은 디지털 시대에 전자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발견하고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장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올해 8월까지 공공도서관에서는 약 1억 9백만 건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이 대출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 증가한 수치이다.

미국 클리블랜드공공도서관(Cleveland Public Library) 관장이자 공공도서관협회(Public Library Association) 회장 당선자인 펠튼 토마스 주니어(Felton Thomas, Jr)는 “도서관 장서에 전자책을 추가한 미국 최초의 공공도서관이 바로 클리블랜드공공도서관”이라며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독서 행태가 변화함에 따라 계속해서 증가하는 전자책의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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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www.digitalbookworld.com/2015/international-read-an-ebook-day-set-for-september-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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