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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스위스에서 온 소식(8, 9월)

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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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기들을 위한 도서, 도서관과 유치원에서 무료로 받으세요

어린 아기의 언어를 깨우는 것, 이는 2008년 비블리오미디어(Bibliomedia)와 ISJM미디어(Institut suisse Jeunesse et Médias)가 시작한 “읽기 위해 태어나다(Né pour lire)” 프로젝트의 목표이다. 이에 따라 스위스에서는 새로 태어난 아이들에게 두 권의 책이 든 상자를 지급하고 있다. 대상은 0~3세 유아로 어릴 때부터 독서에 친숙해지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주라(Jura)주에서는 산부인과 병원에서 이루어졌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시립도서관에서 이 상자를 지급하게 했다. 그 대상은 2014년 9월부터 2015년 4월까지의 기간 동안 출산을 한 부모이다. 한편,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로 현재까지 총 4,500개의 상자가 지급되었으며, 내년부터는 총 세 권으로 구성된 책 상자가 지급될 예정이다.

원문출처

http://www.rfj.ch/rfj/Actualite/Region/20150824-Les-livres-gratuits-pour-bebes-dans-les-Bibliotheques-et-plus-a-la-maternite.html


[스위스] 개축된 시 도서관에 대해 불평불만이 쏟아져

도서 열람실을 1층으로 옮기는 작업을 수행한 후 재개관한 제네바(Genève)시 시립도서관이 주민들로부터 끝없는 불평불만을 듣고 있다. 많은 항의편지가 집행부에 도착했으며 50여 명의 사인이 담긴 탄원서도 들어왔다. 레망블루지(Léman Bleu)는 개축 결과를 ’끔찍한 실패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탄원을 올린 사람들은 현재 항상 비어있는 것과 다름없는 4층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그러나 도서관 측에서는 더 밝고 조용한 열람실이 현재 전시실로 이용되고 있는 자리에 마련될 예정이라며 4층 공간을 이용할 다른 계획이 이미 있기 때문에 4층으로의 복귀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문출처

http://www.20min.ch/ro/news/geneve/story/Renovee–la-bibliotheque-de-la-Cite-fait-deja-grogner-1262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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