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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에서 온 소식(8, 9월)

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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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도서관의 전자책 대출, 2백만 권을 넘어서

캐나다에서는 전자책 서비스가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 2011년 서비스가 시작되고 2014년 9월 6일까지 약 백만여 권이 대출됐으며, 올해 8월 17일에는 그 수가 2백만 권을 넘어섰다. 하지만 현재와 같은 계약조건 아래 라이선스 시스템이 아무런 제약도 가지지 못한다는 문제점도 있다. . 아셰뜨(Hachette)社의 연구에 따르면 출판사가 임의로 전자책의 가격을 낮추거나 대출횟수를 마음대로 조정하는 것이 가능했다. 하지만 캐나다 측은 “당장은 전자책 대출 서비스의 성장에 축배를 들고 싶다“며 “프랑스어권 국가 중에서 도서관 전자책 대출이 가장 많이 이루어졌으며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원문출처

https://www.actualitte.com/article/monde-edition/le-livre-numerique-en-bibliotheque-champagne/60196


[캐나다] 지하의 작은도서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

20년간 길거리에서 살아가고 있는 알(Al)은 토론토의 심코거리(rue Simcoe) 지하로에 작은도서관을 만들었다. 이틀에 한 번 꼴로 책 한 권을 읽는 모습을 본 행인들이 그에게 책을 가져다 주기 시작했고, 점점 소장서가 늘어나자 도서관을 만들게 된 것이다. 그와 반대편 길에 둥지를 튼 엘윈(Elwin)은 알(Al)에게 필요 없는 책을 가지고 도서관을 만들기로 했다. 역사서와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그는 과거 시립도서관에 자주 들르곤 했는데 그때마다 경비원에게 쫓겨났다고 했다. 알(Al)이 도서관을 만든 것을 본 그 또한 다른 이들을 방해하지 않고서 자신의 문학에 대한 열정을 채울 방법을 찾았다. 행인들은 그들이 돈을 위해 이러한 일을 하는 것으로 여겨 돈을 주기도 하지만 엘윈(Elwin)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알의 도서관에는 소설과 어린이도서, 정치서와 위인전, DVD 등 포함하여 총 40여권의 도서가 있다. 막 문을 연 엘윈의 도서관에는 현재 20여 권의 도서가 있다.

원문출처

http://ici.radio-canada.ca/regions/ontario/2015/09/02/017-bibliotheque-souterraine-toronto.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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