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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K] 제9회 도서관 선진화 현장사례 및 논문 공모 시상식 개최

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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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곳곳에 개방형 도서함을 설치해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한 대학도서관, 공공도서관+학교+교육청 융합형 독서 프로젝트를 진행한 사서들, 공동사무실(co-working space)의 가능성을 제시해 도서관을 무한창조 공간으로 재해석한 대학생들. 국립중앙도서관이 진행한 제9회 도서관 선진화 현장사례 및 논문 공모에 쏟아진 아이디어들이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지난 9월 24일(목) ‘제9회 도서관 선진화 현장사례 및 논문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은 도서관 영역의 확장을 위한 ‘개방형 도서관’의 구현: 3L(Loyola Little Library) 설치 및 운영사례>로 서강대 로욜라도서관(정재영, 김은성, 배철호)이 선정됐다.

도서관 선진화 현장사례 및 논문 공모는 매년 도서관 현장에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아이디어의 발굴로 도서관 선진화를 도모하고, 현장사서와 대학(원)생들에게 연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다. 9회째를 맞은 올해는 총 24편의 사례 및 논문이 접수되었다.

1차 내부 심사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아이디어의 창의성, 연구과제의 적절성, 연구과제의 활용성을 심사, 최종 8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공모전은 도서관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잘 표현된 사례 및 논문들이 다수 있었으며 전반적으로 수준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 도서관 영역의 확장을 위한 ‘개방형 도서관’의 구현: 3L(Loyola Little Library) 설치 및 운영사례> 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강대 로욜라도서관(정재영, 김은성, 배철호)은 거창한 슬로건이 아닌 작지만 교내외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현장사례로 대학뿐 아니라 공공도서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로 평가 받았다.

우수상은 <공공도서관, 학교와의 경계를 넘나들다. 현장 사서 중심의 업무협력 네트워크 모델 제시>(명주교육도서관 안진희, 강릉교육지원청 전지민, 동해교육지원청 윤수정),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로서의 공공도서관 무한창조 공간 개념 분석>(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홍소람, 강혜리, 광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장해리)이 차지했다. 또한 이 논문을 지도한 광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박성우 교수가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인천광역시 수봉도서관(강성준),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김예빈, 김지아, 박수진), 제천기적의도서관(김소람, 김승민), DGIST 학술정보관(김경아, 손소영), 상명대학교 문헌정보학과(박희원, 이은서, 고하림)이 장려상을 받았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번 공모에 수상한 총 8편의 현장사례 및 논문들을 자료집으로 발간하여 10월 중 전국의 공공 및 대학 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도서관연구소웹사이트(www.nl.go.kr/krili)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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